[비욘드포스트 김상호 기자]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토탈 뷰티 브랜드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이 단 한 번의 터치로 러블리부터 팜므파탈까지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한 ‘에어핏 립스틱’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에어핏 립스틱은 김현숙 원장과 오윤희 원장 등 제니하우스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여름 메이크업 트렌드에 어울리는 컬러를 직접 선정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에어핏 립스틱은 가볍고 부드러운 에어 매트 포뮬러로 밀착력을 높여 입술 주름에 끼임 없이 매끈한 입술을 연출해주고, 제니하우스 아티스트들이 직접 큐레이팅한 극강의 발색력으로 여러 번 덧바를 필요 없이 한 번의 터치로 오랜 시간 흐트러짐 없는 립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오!!레드’ 컬러를 직접 큐레이팅한 오윤희 원장은 “보통 레드 컬러 립스틱은 하얀 피부에만 잘 어울린다는 편견이 있는데, 보다 다양한 피부 톤에 사용할 수 있는 컬러를 고민한 끝에 ‘오 레드’ 컬러를 선택하게 됐다”며, “두꺼운 풀 메이크업이 부담스러운 여름철, 가벼운 베이스로 매끈한 피부를 연출하고 레드 컬러 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제니하우스 코스메틱의 에어핏 립스틱은 오!!레드 컬러부터 미!미! 핑크, 제이 로즈, 제니 핑크, 코랄한 나, 아임 오렌지, 코랄 하쥬, 모니카 로베 컬러까지 총 8종으로 출시됐으며, 제니하우스 코스메틱 공식 온라인 몰과 제니하우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상호 기자 ksh@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