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는 이날 방송에서 "층간 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맨 꼭대기 층으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팽현숙은 "난 그동안 아파트에서 오래 살았다"며 "그래서 층간 소음 때문에 스트레스를 엄청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러 꼭대기 층을 찾았다. 지금 평화를 찾았다. 하지만 아랫층이 신경 쓰이더라. 다행히도 좋은 이웃을 만나서 별탈 없이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jbd@beyondpost.co.kr
2019-10-08 04:42 | 핫이슈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afety
Global University
Global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