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주은은 "우리 아들들하고 한 지붕 밑에서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럽고 즐거운 하루하루. 어떻게 보면 한참 바쁘게 각자 일로 따로따로 지내야 되는 시기에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제일 끈끈한 관계의 확인이 되네"라며 글을 이어갔다.
공개된 사진 속 강주은과 최민수는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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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8 20:13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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