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석진은 녹화를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면서 "반가우십니까"라고 인사해 카메라 원샷을 차지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유재석은 바로 지적했다.
티파니는 “같이 알고 있는 굉장히 친한 지인이 있다”고 언급해 김종국의 새로운 목격담을 공개했고, 급기야 하하는 “김종국 딸은 본 적 없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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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5:2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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