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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7:11  |  핫이슈

섹시한 걸크러시 매력을~? "레버리지"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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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미국 TNT 채널에서 5시즌동안 방영돼 폭발적인 사랑을 받은 동명 원작 미드 ‘LEVERAGE’의 리메이크작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새론은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한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한다.


장정의 남자들을 한 번에 제압할 강렬한 카리스마와 대범한 면모를 뽐내며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4차원의 엉뚱한 성격으로 반전의 비글 매력까지 폭발시켰다.


‘레버리지’ 제작진은 “전혜빈과 김새론의 2인 2색 매력이 폭발할 것이다. 특히 극중 두 사람은 초반에 은근한 신경전을 벌이다가 공동의 목적을 위해서 의기투합하며 마치 현실 자매처럼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뿜어낼 예정이다. 전혜빈과 김새론이 선보일 특급 사기 워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극중 현실 자매처럼 은근한 신경전과 팩트폭격으로 찰진 ‘여여케미’를 뽐낼 예정이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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