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에 올라탄 그는 안전요원이 ‘바람을 이용한 놀이기구라 바다에 떨어질 수도 있다’라는 당부를 하자 급 겁을 먹기 시작했다.
이동국은 4년 전 재아가 외쳤던 '할 수 있다'를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동국은 이 사실을 몰랐고, 갑작스럽게 축하 음악과 함께 아이들은 ‘1534’가 새겨진 케이크를 들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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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7:5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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