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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8:24  |  핫이슈

“마리텔V2” 방송에 이어 안유진은 셰프에게!

정형돈은웃음참기챌린지에서특정한한마디를듣고웃음을터트렸다MBC방송캡처
정형돈은웃음참기챌린지에서특정한한마디를듣고웃음을터트렸다MBC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마리텔 V2’ 김소희 셰프는 생방송에 완벽 적응한 모습으로 '막내딸' 안유진, 모르모트 PD와 완벽한 케미를 선사했다.


방송에 이어 안유진은 셰프에게 (본인이 요리 실력은 없지만) 말동무가 되어드리고 옆에 있어서 좋지 않냐고 묻는 등 서로 애정을 주며 호흡이 맞춰졌다.


정형돈은 16년 동안 웃지 않았다고 밝혔고 그를 웃게 만든 건 세 번째 웃음 사냥꾼의 “죄송합니다”란 진심 어린 멘트였다.


감자전 다음은 오스트리아와 부산의 컬래버레이션인 양념 삼겹살 비빔국수였다.


새로운 음식 등장에 안유진의 칼질을 향한 김소희 셰프의 잔소리도 이어졌다.


가운데 모르모트 PD가 새로운 보조로 투입됐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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