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설민석-유병재 ‘선녀들’과 특급 게스트 박찬호, 미주(러블리즈)는 송산리 고분군, 무령왕릉, 정림사지 5층석탑 등 공주와 부여 곳곳에 남은 백제의 문화 유산들을 탐사했다.
부여에 뿌리를 둔 나라 백제는 원래 나라 이름이 십제였다.
열 명의 신하 도움으로 나라를 세웠다는 뜻이다.
비류가 죽고, 미추홀의 사람들까지 합쳐 백제가 됐다.
백제는 54개국의 연합체 마한 중에서 변두리 국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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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09:41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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