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코는 ‘Boys And Girls’를 부르며 등장해 경쾌한 리듬에 탁월한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백지영은 마치 90년대로 돌아 간 듯한 춤사위와 함께 ‘Dash(대시)’를 선보였으며 데뷔 당시 자신이 몸치였다는 믿지 못할 과거를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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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1:51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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