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진들은 한혜진의 깜짝 등장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한혜진은 “비켜, 내 자리”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시언은 "반년의 자숙을 끝내고 돌아왔다"라고 말했고, 한혜진은 "자숙이라니"라며 화를 내 웃음을 안겼다.
기안84는 "누나를 방송으로 봤다. 근데 약간 마음이 아팠다. 가출한 누나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짠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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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9 11:5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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