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준상은 MC 유희열, 장도연, 노홍철, 유인나, 태극 동지회 데프콘, 개코와 함께 태극기함을 판매했다.
생방송이 시작되자 유준상은 안절부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노홍철은 "밝게 한다면서 왜 그렇게 무겁냐"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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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02:39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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