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울보' 인교진의 등장에 MC들은 "오늘 우는 거 라이브로 볼 수 있겠다", "윤상현 씨랑 같이 우는 거 아니냐"라며 그의 눈물샘을 걱정했다.
이날 평소 눈물을 잘 흘리지 않았던 소이현 또한 지난 1년 8개월을 돌아보며 왈칵 눈물을 터트려 보는 이들까지도 뭉클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2019-10-10 03:16 | 핫이슈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Safety
Global University
Global Mark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