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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4:33  |  핫이슈

박나래까지 가세해 안영미와 19금 어록 배틀을 벌여 "방송 가능"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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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안영미는 퀴즈가 진행될 때마다 농도 짙은 멘트를 선보이며, MC 전현무를 비롯한 말 선수들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


같은 팀인 방송인 붐은 자체 모자이크를 하며 “지금까지 녹화분은 사진으로 나갈 것”이라며 안영미를 진정시켰다.


박나래까지 가세해 안영미와 19금 어록 배틀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안영미의 어른 드립에 박나래조차 “지난 방송 인터넷으로 나가나요?”라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난 촉이 정말 안 좋은 편이다. 그런데 내 촉에 소름이 돋았던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박나래는 "난 오빠 헤어질 줄 알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전현무를 당황하게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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