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책방에 간 마술사 같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소현은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헌책방을 둘러보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 없는 청순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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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15:04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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