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소는 “불완전 하지만 뜨거웠던 10대의 감정을 기록하며 쓴 들과 한층 더 성숙해진 연주를 통해 성장한 저를 만날 수 있다. 어쿠스틱 기타의 끝 없는 진화를 들려드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소의 마지막 ‘십대의 환상(TEENAGE FANTASY)’ 을 보여줄 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5시 서울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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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1 13:1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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