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청취자는 "예전에 봉선씨랑 이벤트 회사에서 함께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코에도 혀에도 피어싱을 하셨더라구요"라는 글을 남겼다.
신봉선은 "스무살 초반에는 피어싱 중독이었어요. 그 때는 그게 그렇게 이쁘게 보였어요"라며 머쓱해 했다.
"봉선씨 웃을 때 치아가 다 보이시네요. 예뻐요"라는 글에 신봉선은 "크게 웃으시면 됩니다. 다행히 가짜 치아는 없어요"라며 건치 미인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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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2:52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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