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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03:02  |  핫이슈

김소연, '세련+우아' 가을 여신 변신…'일상이 화보'

사진=김소연인스타그램
사진=김소연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배우 김소연이 가을 여신으로 변신했다.


김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카페에 앉아 턱을 괴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소연은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종영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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