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준겸(진호은)의 죽음 10년 후, 두 사람은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벌가 취집의 꿈이 좌절될 위기를 맞은 김설아(조윤희 분)와 인터마켓의 후계자임을 밝히며 직진 로맨스를 선언한 도진우(오민석 분)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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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1:11 | 핫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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