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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1:11  |  핫이슈

이어지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사풀인풀

사진제공=KBS
사진제공=K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사풀인풀’(원제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극본 배유미, 연출 한준서, 제작 HB엔터테인먼트)이 설인아, 김재영, 조윤희, 윤박, 오민석 다섯 남녀가 더 유쾌하고 통통 튀는 로맨스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예고했다.


구준겸(진호은)의 죽음 10년 후, 두 사람은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재벌가 취집의 꿈이 좌절될 위기를 맞은 김설아(조윤희 분)와 인터마켓의 후계자임을 밝히며 직진 로맨스를 선언한 도진우(오민석 분)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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