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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2 13:00  |  핫이슈

방송에서 문가영은 마키아벨리가 친숙하다면서 대학 `책 읽어드립니다`

tvN방송캡처
tvN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8일 tvN 예능프로그램 ‘책 읽어드립니다’에 출연한 패널들은 이른바 ‘독재자들의 교본’으로 알려진 마키아벨리 ‘군주론’을 두고 이야기꽃을 피웠다.


방송에서 문가영은 “마키아벨리가 친숙하다”면서 “대학 때 연극영화과 수업에서 마키아벨리의 ‘만드라골라’를 배웠다”고 말했다.


문가영은 “제가 외국에서 태어났지 않냐”며 “마키아벨리즘, 마키아벨리안이라는 단어를 많이 쓴다”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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