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은 아들 시안이를 위해, 돌하르방 슈트를 입으며 아들 놀리기를 시작했다.
외계인, 곰에, 돌 하르방까지 압도적인 스케일로 장난의 끝판왕을 보였다.
특별한 추억을 위해 땀범벅하며 온 몸을 불사른 아빠 이동국이었다.
방송에서 가족은 함께 했던 지난 4년을 돌아보고, 아쉬웠던 추억들에 제대로 마침표를 찍었다.
재아는 이날 아빠에게 승리를 거두며 복수에 성공한 것.
이동국은 4년 전 재아가 외쳤던 '할 수 있다'를 언급하며 포기하지 않고 노력한다면 언젠가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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