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망자도 1736명에서 1924명으로 증가해 사망률이 6.3% 이르렀다고 신화통신이 보건부 발표를 전했다.
브라질 최대의 코로나19 집중발생 지역은 상파울루주 (1만1568명)이며 뒤를 이어 리우데자네이루(3944명) 세아라(2386명) 아마조나스(1719명) 페르남부쿠(1683 )의 순으로 많이 발생했다.
전국에서 남동부 지역의 감염이 가장 심해서 지금까지 1만 7224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반해 북동부 지역은 6508명에 그쳤다.
이 발표를 마친지 몇 분 뒤에 브라질의 루이스 엔히키 만데타 브라질 보건부 장관은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에 의해 해임당했다고 밝혔다.
이유는 그 동안 코로나 방역을 위한 규제 해제와 경제 재가동 시기를 두고 대통령과 다른 의견을 주장해왔기 때문이라고 만데타 장관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