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TV조선 ‘미스트롯2’ 1월 14일 방송에서 2연속 올 하트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은 주미가 공소원과 디스매치 대결에서 승리를 확정 하는 순간 최고 1분 시청률 25.7% (TNMS, 유료가구)을 기록했다. 주미는 개그맨 김영철의 ‘안되나용’을 코믹댄스로 흥겹게 부르며 웃음으로 심사위원들을 초토화 시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주미 다음으로 시청자 사랑을 많이 받은 출연자는 어린이 참가자 대결에서 ‘간대요 글쎄’를 부른 김태연으로 김태연이 ‘너는 내 남자’를 부른 임서원을 꺾고 승리를 확정 할때 시청률 25.6% 를 기록했다. 주미와 불과 0.1%p 차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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