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지율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 본선2차 1대1 데스매치 1월 21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23.8%, TNMS 유료가구) 아이돌부 허찬미가 차지 했다.
허찬미는 이날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 봐’를 불렀고 좋은 노래 실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도 양지은과 1대1 대결에서 패배를 했다. 하지만 이후 심사위원이 뽑은 8명 추가 합격자에 포함되면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날 1대1 데스매치 진으로는 초등부 청학동 소녀 김다현이 선정되었다. ‘회룡포’를 부른 김다현의 1대 1 데스매치 장면은 지난주 방송으로 나갔는데, 김다현이 미성년자라 일찍 퇴근 한 관계로 이날 전화로 진 선정 소감을 인터뷰를 했었다. 이때 시청률은 21.2%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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