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09:00  |  종합

화상영어 캠블리, ‘캠블리봄이다’ 코드 통해 40% 할인 진행

3개월 이상 플랜 수강 시 추가 15% 할인… 1년 적용 시 최대 40% 할인

1만 여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화상영어 캠블리, ‘캠블리봄이다’ 코드 통해 40% 할인 진행
[비욘드포스트 한경아 기자] 1만 여 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와 일대일 맞춤 영어회화 수업이 가능한 캠블리가 최대 4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개월 이상 플랜 결제 시 기존 할인에 15%를 추가 할인해 주는 행사로 1년 결제 시 최대 4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캠블리는 미국, 캐나다 등 영미권 원어민 튜터가 1만여명 이상 등록되어 있으며 전세계 100여 개 나라에서 이용하고 있는 글로벌 화상영어 브랜드다. 다양한 배경을 지닌 영미권 튜터들 중 나에게 맞는 튜터를 직접 선택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가격 또한 영미권 화상영어 대비 저렴할 뿐 아니라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이번 프로모션은 캠블리 3개월 이상 플랜을 대상으로 기존 할인에 15%를 추가 할인하는 행사로 1년 플랜 결제 시 최대 40% 할인이 적용돼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홈페이지에서 플랜 결제 시 코드 입력란에 캠블리클래식은 ‘캠블리봄이다’, 캠블리키즈는 ‘캠블리봄이다kids’를 넣으면 자동으로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결제 전 캠블리 화상영어 수업을 미리 경험해보고 싶은 학습자들을 위해 무료 체험 수업 기회도 제공한다. 캠블리클래식의 신규가입 회원에게는 유료 회원과 동일한 15분 수업을 무료로 지원한다. 캠블리키즈는 유료 1회 체험 수업을 이용할 수 있다.

캠블리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커리어를 가진 검증된 1만여 명의 영미권 튜터와 일대일 맞춤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튜터 프로필과 영상을 보고 학습자의 수준과 성향, 관심사에 따라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수업 영상은 자동 녹화돼 꼼꼼한 복습이 가능하다.

성인 대상 캠블리클래식은 토플(TOFEL), 아이엘츠(IELTS), 비즈니스 영어, IT, 문화, 승무원 등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 전문성을 갖춘 원어민 중 내게 맞는 튜터를 선택해 원하는 시간에 일대일 영어회화가 가능하다. 프리토킹은 물론 커리큘럼 과정을 활용하면 △유창한 영어 △경력 개발 △자기 표현 △시험 준비 등 영어학습의 목적에 따른 영어회화 수업을 할 수 있다.

15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캠블리키즈는 최근 들어 온라인학습 시간이 늘어난 어린이들에게 맞춤 영어회화 수업을 제공해 유초등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블리키즈는 공립학교 교사 경력이 있거나 ESL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튜터들이 직접 진행하며, 영어 전문가들이 연구, 개발한 7단계 ESL 커리큘럼에 따라 아이들의 수준에 딱 맞는 맞춤 원격학습을 받을 수 있다.

할인은 결제 시 캠블리클래식은 ‘캠블리봄봄봄’을, 캠블리키즈는 ‘캠블리봄봄봄kids’ 코드를 각각 넣어야만 적용 받을 수 있다. 캠블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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