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다, 소리처럼 넓고 시원!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다, 소리처럼 넓고 시원!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다, 소리처럼 넓고 시원!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다, 소리처럼 넓고 시원!

어제 옛 동료들과 인천에서 덕적도 왕복 3시간(배삯 35000원)
바다 바라보면서 생각이 넓어지는 체험!
자갈마당 해수욕장엔 호박만한 큰 조약돌이 가득,
팔각정에서는 조약돌 역사보다 더 진하게 사는 얘기,
옛날 얘기로 파도 소리 안 들리니, 역시 사랑과 그리움은 영혼의 아름다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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