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7(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술은 상상과 사랑!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술은 상상과 사랑!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술은 상상과 사랑!


김광섭 시,
저녁에 많은 별 중 하나와 많은 사람 중 내가 진한 사랑으로
정답게 만났다가 사라지면 언제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마지막 절창을 주제로 그린 김환기 추상화가 1970년에 대상 수상!

ㅡ음악가 양은용님, 어제 댓글 대단!

"쥐똥나무 울타리 지날 때 얼마나 향기가 좋은데요.
저는 쥐똥나무 이름이 예쁘고 재미 있는데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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