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7(금)
[이경복의 아침생각]...누구나 가슴 속엔 슬픈 소리...
누구나 가슴 속 깊은 곳을 두드리면 슬픈 소리가 나지만 숨기고 사는 것,
김나나님은 어릴적 파산으로 가족이 흩어졌다가
정신박약된 오빠 만나 애절한 노래 불렀지(작년 7.30소개)
어느 깬 유명 가수도 화려한 공연 후 귀가해 슬픔 깊다 실토!
이게 인간의 원초적 고독 함께 갖는 보편적 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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