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2 06:59  |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보처럼 살았군요!

[이경복의 아침생각]...바보처럼 살았군요!
미모와 연기로 세상을 휩쓸던 여배우 최은희가 요양원에서 쓸쓸히 살다가
그의 요청대로 나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장송곡으로 들으며 삶을 마감,
김일성, 김정일 대화를 몰래 녹음해 들려 준 대단한 분,
행복은 强度가 아니라 빈도? 평소 작고 평범한 행복을 자주 누리지 못한 후회?
지금 여기서 누리는 작은 일상이 행복!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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