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김지미(여배우), 다시 태어나면?
남편이 주는 돈으로 자식 키우면서 행복하게 사는 평범한 주부가 되고 싶다!
최은희도 바보처럼 살았다 후회!
핀란드 37세 여총리는 자기도 인간이라며 관저에서 광란의 춤판,
어느 여권운동가는 여자 권리 많이 좋아졌지만 행복해졌는지 회의적!
남녀 역할이 순리를 따르고 고독을 양심으로 승화시켜야 행복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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