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한글, 우리말, 삶은 생명체
[이경복의 아침생각]...한글, 우리말, 삶은 생명체


[이경복의 아침생각]...한글, 우리말, 삶은 생명체


[이경복의 아침생각]...한글, 우리말, 삶은 생명체


빛은 볼 수 있는 모습을 드러내고

말은 생각할 수 있는 의미를 드러내고

글자는 말을 시간 공간 넘어 전달해서

글자가 문화 전달 발전의 원동력, 말, 글자, 삶은 피, 살, 뼈처림 서로가 원인 결과로 뭉쳐진 생명체, 한글은 세계 최고 글자이니 말을 바르고 품위있게 하면 삶도 따라가는데, 요즘 우리말이 혼란스러워 삶이 혼란스럽지 않을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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