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 밭 농사, 자식 농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 밭 농사, 자식 농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 밭 농사, 자식 농사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웃 밭 농사, 자식 농사


밭 한 이랑에서 고구마를 이렇게 많이 캔 걸 본 건 처음,
배추도 파도 무성히 잘 되고 작두콩 깍지가 30cm 넘는 것도 처음,
품종, 토양, 농부의 정성과 기술, 셋이 잘 어울려서 이런 성과?
자식 농사도 마찬가지?
사람은 식물과 달리 유전,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지혜와 의지가 있으니,
이를 기르는 교육이 중요한데 현실은?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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