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8(토)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숲길 걸으며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숲길 걸으며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숲길 걸으며


[이경복의 아침생각]...단풍 숲길 걸으며


북한산 송추 골짜기에서 본 풋풋한 청소년들, 무슨 얘기하고 있을까?
우리처럼 고운 단풍과 푸른 하늘에 감동할까? 패티김의 이런 노래 아닌 어떤 유행가를 좋아할까?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 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였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 날 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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