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생존, 생식 본능과 양심을 갖고 태어나 일해서 먹고 자식 낳고
양심 구현하며 살아야 한다는 천명(天命) 따라서 사는 것,
이 천명이 담긴 마음(영혼)에 욕심과 세속을 더 담아 살기 때문에,
내 마음은 세상을 담는 그릇 담는대로 생각하며 살다 가는 게 천명을 운전하는 내 운명 아닐까?
며칠 전 조재창님 댓글 좋아요!
ㅡ파릇파릇 새싹, 조물주를 찬양하는 몸짓입니다
ㅡ그대의 이런 댓글도 조물주를 찬양하는 몸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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