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이 또한 지나가리라
김연아 선수가 공연 직전 떨리는 감정 달래 평정심, 평상심을 찾는다는 이 말,
김성은 제자님이 어제 댓글로 일깨워 줘 고마워요!
어차피 세상은 고통의 바다(苦海) 피할 수 없으니 즐겨야 하고, 괴질, 전쟁, 천재로 많이 죽는 것,
답답한 정치도 반복되는 인류 역사의 큰 흐름일 뿐, 그냥 내 자리에서 현재에 충실하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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