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10(금)
[이경복의 아침생각]...성한여름의 아쟁 연주
엊그제 KBS '불후의 명곡'에 최고 국악인 김영임&양지은과 함께 출연,
성선규 제자님이 한여름에 낳은 아들로, 우리 얼 빛내고 싶은 아버지 뜻 존중해서
아쟁 대가로 활약하는 모습 아름답고 대단해요!
아쟁은 7줄 저음 국악 현악기로 음역이 좁아도 깊고 장엄한 소리가 매력, 박수,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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