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6(월)
[이경복의 아침생각]..."이제는 눈물과 그리움뿐!"
시리아 반군지역 지진 폐허에서 발견한 한 소녀의 일기장,
"내전전 축제는 기쁨과 웃음이었지만 이제는 눈물과 그리움뿐"
우는 얼굴 찢어진 심장을 일기에 그리면서 울부짖었을 소녀 생각하며
최선 다해 구하려 애쓴 구조대원 대단해요!
사랑은 대상을 불쌍하고 아름답게 보며 돕는 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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