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아, 안중근 애국지사님!
[이경복의 아침생각]...아, 안중근 애국지사님!


[이경복의 아침생각]...아, 안중근 애국지사님!


[이경복의 아침생각]...아, 안중근 애국지사님!


1909.10.26, 원흉 이토히로부미를 하얼빈에서 목숨걸고 암살한 사건이
얼마나 위대한 일이고 독립운동의 이정표가 되었음을 잘 모르고 있는 우리,
사형 집행후 지금 어디에 묻혀 계신지 조차 모르고 있는 부끄러움을 어찌 하오리까?
역사적인 장면을 댓글로 올린 임인철 친구 고마워요!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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