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들은 고달프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들은 고달프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들은 고달프다


[이경복의 아침생각]...서민들은 고달프다


1.이렇게 상처가 많은 트럭을 끌면서 일하시는 분은 얼마나 고달플까?

2.요즘에도 매일 대출금 받아가는 일수가 있나? 가게마다 뿌려진 전단

3.장판 밑에 아껴 놓은 돈이 이렇게 썩었다며 제일 부자라는 이웃 아낙네

4.이렇게 많이 무겁게 싣고 가는 할머니는 처음, 얼마나 힘드실까?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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