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피할 수 없는 지옥?
[이경복의 아침생각]...피할 수 없는 지옥?


[이경복의 아침생각]...피할 수 없는 지옥?


[이경복의 아침생각]...피할 수 없는 지옥?


어제 고달픈 서민들과는 달리 경복궁 안 고궁박물관엔 화려한 궁중 생활 자취 전시,
이래서 동서고금 격심한 권력 투쟁, 현대는 신분 제도 없이 돈과 권력으로
신분 상승하려 이에 방해된다 아이도 안 낳고 전력 질주,
양심 구현 정도가 신분의 척도가 되지 않는 한,
인간성도 포기한 신분 상승 위한 무한 경쟁은 피할 수 없는 지옥?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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