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시인의 기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시인의 기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시인의 기도


[이경복의 아침생각]...어느 시인의 기도


지금 여기에 충실하면서도 자연의 신 앞에서 겸손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는 자세는
참 마음에 가까워지는 길, "오늘이 가장 기쁜 날이 되게 하소서,
지금 큰 행운이 찾아 오지 않아도 존재의 향기가 묵향처럼 번지며 언제나 감사하고
언제나 기뻐하고 만나는 사람마다 웃음꽃을 전하는..."
정진하 시, 야생화, 음악과 아침 생각!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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