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지 않은 새 있을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지 않은 새 있을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지 않은 새 있을까?


[이경복의 아침생각]...예쁘지 않은 새 있을까?


최고의 성악가 꾀꼬리, 아침 소식 전하는 까치, 밤새 구슬피 우는 소쩍새, 알 낳아 주는 닭,
대부분 새는 예쁘고 발랄하고 목소리 낭랑하고 친근감 있어 우리 정서에 큰 영향 주는데,
새 관련 동요는 드문 듯, 지구에 1만여종, 우리 주변 5백여종 새, 예쁘지 않은 새 있으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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