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9(일)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 꽃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 꽃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 꽃 소식


[이경복의 아침생각]...제주도 꽃 소식


제주도에서 꽃 가꾸고 봉사활동하는 윤용수님이 찍은 제주 참꽃, 장미 매발톱꽃,
라벤다, 설난, 꽃도 자라는 곳에 따라 모양, 빛깔이 다르겠지!

ㅡ어제 어머니 생각하는 많은 감동 댓글, 103살 할머니가 요양원에 누워
어머니만 부르며 운다는 사연, 누구는 어머니 말만 나와도 가슴 아프고 눈물 난다니,
과연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눈물나는 이름!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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