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이 내린 축복, 부부해로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이 내린 축복, 부부해로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이 내린 축복, 부부해로


[이경복의 아침생각]...하늘이 내린 축복, 부부해로


부부가 아옹다옹 지지고 볶으며 살다보면 어언 늙은이,
이젠 서로 불쌍히 여기면서 의지하는 행복이 평범하지만 쉽지 않은 일,
어느 딸 비상시 이렇게 하랬지만 정신 잃으면 무슨 소용?
방바닥에 드리운 따뜻한 햇빛처럼 날마다 찾아 오는 사람이 필요!
가족이 해체된 외로운 세상, 어린이는 어린이집, 늙은이는 요양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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