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지식인이여, 거짓의 가면을 벗어라!
어제 집중 폭우로 "괴산댐이 월류했다" 보도, 살아있는 말 "넘쳤다" 아닌 죽어있는 말로 표현,
되도록 한자말, 외국말 써 유식한체 하는 지식인여, 100년전 안창호님은
"참배 나무에는 참배가 열리고 돌배 나무에는 돌배가 열린다" 식 쉬운말로
거창한 민족개조를 외쳤다, 거짓이여, 너는 지금 우리 사회의 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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