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필요한가? 사치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필요한가? 사치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필요한가? 사치인가?


[이경복의 아침생각]...필요한가? 사치인가?


사람도 별로 없는 시내 버스 정류장에 냉난방 설치, 이런 고급 시설 선진국에 있을까?
조금 덥고 추운 걸 잠깐 참으면서 기다리는 건 당연,
건널목 그늘막도 한낮 1~2 시간 유효 위치에 그늘지는데 이런 시설은 지나친 사치?
사람이 있든 없든, 덥든 춥든 계속 도는 냉난방 아깝네! 이것 뿐이랴!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