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8월의 시' 읽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8월의 시' 읽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8월의 시' 읽으면서


[이경복의 아침생각]...'8월의 시' 읽으면서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어 묻지마 살인한 청년의 참 나쁜 짓 생각,
한편, 사회적 약자 배려 없이 자기 행복 과시하며 쾌감 느끼는 강자도 문제라 생각,
"외제차는 승차감 보다 하차감이 좋다" 식 강자들의 으쓱심리,
사치 자랑 분위기가 약자의 열패감을 부채질하는 건 아닐까?
약자든 강자든 평상심으로 돌아갔으면...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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