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평상심이 도(道)
승려가 선사께 '道'란? 물으니
'평상심', 번뇌 없이 일상생활 몰두하는 평상심이 도의 목표,
과정이란 뜻, 평상심을 잃었을 때 과오로 인생을 망칠 수도,
피서 여행 가서 바가지 쓰고 가족갈등으로 피곤한 것보다
평상심으로 집에서 더위 즐기는 것도 도 닦는 일?
어제 '평상심'에 좋은 시로 화답한 이창영 제자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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