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1(수)
[이경복의 아침생각]..."생각 없이 사느냐?"
[이경복의 아침생각]..."생각 없이 사느냐?"


[이경복의 아침생각]..."생각 없이 사느냐?"


[이경복의 아침생각]..."생각 없이 사느냐?"


피카소 부인 질로 그림 보며 피서, 조재창 교수 어제 올린 다음 댓글로 위안?
"...왜 사냐건 웃지요" 멋진 김상용 시도 다시 읽고

1. 마당 없는 집이라 마음에 평상 하나 깔아봅니다.

2. 손주 보느라 놀러 못 가지만 집 앞 도서관 드나들며 무더위 이겨봅니다.

3. 번뇌 없이 일상생활 몰두하는 平常心이 지나쳐 “생각 없이 사느냐” 들어도 그냥 웃어봅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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