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4.12.22(일)
[이경복의 아침생각]...교사들의 안타까운 외침
[이경복의 아침생각]...교사들의 안타까운 외침


[이경복의 아침생각]...교사들의 안타까운 외침


[이경복의 아침생각]...교사들의 안타까운 외침


학부모 갑질 악성 민원 견디지 못한 교사들이 잇따라 숨지고
서이초 교사 49재에 대규모 시위, "지금 같으면 나도 벌써 쫓겨났을 교사"로서 느끼는 연민의 정!
무슨 법 만든다고 나아질까? 학부모, 학생은 대오각성 계기되고, 교장과 교육청은 교사 보호하고,
교사들은 소신과 실력 길러 학생에 감동 주고 학부모 설득하는 좋은 학교 분위기 조성 계기되길
기대할 뿐!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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