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2025.01.06(월)
[이경복의 아침생각]...이런저런 삶의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이런저런 삶의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이런저런 삶의 풍경


[이경복의 아침생각]...이런저런 삶의 풍경

1.가로수 둘레 한뼘 땅에 꽃 가꾸는 도시인 아름다워라!

2.밤송이 파는 할머니, 애들 보여 준다며 사 간다는 부모

3.시골에도 아파트, 유원지, 성인용품 가게 (애들이 뭐 파냐 물으면?)
"삼천리 금수강산 임질 매독 다 걸렸네" (이은상 시인 한탄)

4.늙으면 병들어 요양원으로 가고, 죽으면 장례식장으로, 영구차로, 화장터로!
죽음을 생각하면 삶이 진지해지나?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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